매일신문

홀몸노인 초청 경로위안잔치

대구 개인택시 오운산악회와 파동부녀회는 6일 나들이가 힘든 홀몸노인 100여 명을 초청, 청도 둔치에서 위안잔치를 열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