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기업데이터 지사 사무실 포정동 이전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전문 크레딧뷰로인 한국기업데이터(주) 대구지사(지사장 배진섭)가 최근 사무실을 대구시 중구 포정동 하나은행건물 6층으로 이전하고 주력상품인 크레탑 판매에 나서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기업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금융기관의 신용여신과 기업 간 신용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올 2월 설립됐다.

크레탑(CRETOP)은 거래처의 종합적인 신용정보, 기업체 개요 및 신용등급, 재무구조 등 각종 기업 신용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는 기업 신용정보 서비스로 거래처의 신용상태 확인, 부도 및 부실채권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53)251-8801, 8824, 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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