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만에 90타 치기'에 초대합니다
제2기 '도전 골프라이프-90일 만에 90타 치기'에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지난 2월 6명의 독자를 선정해 제1기 '99일만에 99타 치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매일신문과 대구칸트리클럽(053-854-0002)은 이번에도 6명 내외의 아마추어 골퍼를 모집, 90일만에 90타 수준을 돌파할 수 있게 하는 골프강습 이벤트를 무료로 개최합니다.
선발기준은 현재 18홀 스코어가 100~110타 정도로 보기플레이어(평균 90타 안팎을 치는 골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골퍼들입니다.
제2기 도전 골프라이프에 선발된 독자들은 1주일에 3회 대구칸트리클럽 골프연습장에서 레슨프로의 지도를 받게 되며 27홀 규모의 대구칸트리클럽 골프코스에서의 연습라운딩을 통해 필드레슨도 병행하게 됩니다.
프로지망생을 제외한 매일신문 독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imaeil.com)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이벤트 신청서를 접수하시면 레슨프로의 간단한 테스트를 받은 후 선발자는 개별통보합니다.
연습장 사용료와 레슨비, 라운딩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하며 선발된 독자들은 그날그날 배운 느낌과 자신의 실력향상 등을 리포트 형식으로 일지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매일신문은 이 일지를 바탕으로 현장취재를 보태 주1회 기획시리즈 기사로 보도합니다.
문의=매일신문사 스포츠생활부(053-251-175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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