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선자금 사건 관련 경제인(12명) 이학수(삼성기업 구조조정본부장) 강유식(엘지그룹 부회장) 김동진(현대자동차부회장) 박찬법(아시아나항공 사장) 오남수(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신동인(롯데쇼핑 사장) 성완종(경남기업 회장) 임승남(전 롯데건설 사장) 이청희(컨설팅업) 박문수(하이테크 하우징 회장) 김영춘(서해종건 회장) 강금원(창신섬유 회장) ◇분식회계 등 관련 경제인(13명) 유홍근(전 동아건설 이사) 이종훈(전 대한통운 부회장) 김용국(전 스텐더드텔레콤 대표) 우달원(전 성우전자 사장) 안병철(전 고려석유화학 사장) 백성기(전 동국합섬 대표) 강세규(전 동국합섬 대표) 박성석(전 한라그룹 부회장) 정수웅(전 동양철관 대표) 박억재(전 동양철관 이사) 이유재(전 니트젠 전략경영실장) 서철교(전니트젠 전무) 남관영(전 니트젠 재무회계팀장) ◇특별복권(6명) 이성원(전 대우 전무) 김석환(전 대우자동차 부사장) 김근호(전 대우자동차 상무) 조만성(전 대우중공업 전무) 노춘호(전 새한미디어 상무) 김재환(전 새롬기술이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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