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복지재단 작품전

아시아복지재단은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2005 사랑의 작품전'을 25일까지 대구시민회관 대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 164명이 한국화·서양화 각각 63점, 서예 4점, 공예 16점, 판화 2점 등 총 248점의 작품을 기증했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직업재활비 및 저소득 위기가정 자립 지원, 홀로사는 노인들의 생활비 등으로 지원된다.

053)793-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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