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매실 익는 싱그런 5월

내고향 5월은 매실이 익어가는 계절. 어느새 주렁주렁 매달린 매실이 알알이 익어갑니다.

농원에 나온 가족들은 토실토실한 매실을 만져보며 벌써부터 입맛을 다십니다.

매실은 효능이 알려지면서 웰빙과실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 미대동 구암농원.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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