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박물관(쌍책면 성산리)은 박물관 대학을 개설하고 수강생 70명을 15일까지 모집한다.
강의는 이달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주 1회(금요일)씩 실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 현지 답사시 약간의 실비만 받는다.
강의 내용은 합천의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가야사 등이다.
신경철 부산대박물관장, 조영제 경상대 사학과 교수, 이한상 동양대 문화재발굴보존학과 교수 등 9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문의 055)930-3753, 3765.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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