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김학석 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장

신임 김학석(50) 국제와이즈멘 한국동부지구 경북동지방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와이즈멘의 정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취임 소감.

경기도 양평이 고향인 김 지방장은 포항사마리안클럽 회장(1995~96년), 포항협의회장(2003~04년) 등을 맡았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 지방장은 포항에서 (주)창대정보통신 대표를 맡고 있는 중견 실업인.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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