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래프로 본 넷세상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사진촬영해 신고, 보상금을 받는 '카파라치'가 다시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도는 2001년 3월 도입됐다가 2002년 말 중단됐습니다.

시민신고 보상금제 재시행은 손해보험협회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신고구역과 보상금 총한도를 정한다는군요. 반감을 표출하기 전에 자신의 운전습관을 돌아봐야겠습니다.

박운석기자

▶정보통신부가 6월부터 사이버 명예훼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은? (네이버)

찬성 - 악성 댓글 정화 2,286명(58.01%)

반대 - 자유로운 의사 표현 제한 1,591명(40.37%)

잘 모르겠다 64명(1.62%)

▶'가사노동 비용'을 배우자의 종합소득공제에 반영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후미디어)

찬성 81% 6,262명

반대 17% 1,277명

모르겠다 2% 156명

▶문자메시지 얼마가 적당할까요? (미디어다음)

30원 0.5% 221명

20원 5.0% 2,040명

10원 이하 40.5% 16,538명

무료 54.0% 22,052명

총계 100% 40,851명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사진 촬영해 보상금을 받는 '카파라치' 제도 부활에 관한 당신의 생각은? (드림위즈)

찬성 - 단속의 효율성 증대 200명(24.87%)

반대 - 국민간 불신감 조장 588명(73.13%)

모르겠다 16명 (1.99%)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