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

대구시의사회는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를 10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의사회는 지난 1995년부터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를 열어 지금까지 총 7천만 원을 재활기금 등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 수익금 중 1천만 원을 장애우 재활기금으로 대구시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갈라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이화영, 테너 김남두, 바리톤 장유상, 피아노 최은진씨가 출연한다

053)95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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