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단속반원이 성매매한 후 증거 확보하라' 검찰 지침 6개월 만에 삭제. "가정 파탄 사범을 처벌하라"-단속반 부인 일동.

○…미용실 창업 등 진입 장벽 높이겠다던 정부의 '영세 자영업자 종합 대책' 일주일도 안돼 전면 재검토. "휴~"-실업자.

○…쿠웨이트전 앞둔 본프레레 감독, 백 패스 대신 전진 패스하라고 주문. 자영업자 대책 등 헛발질만 하는 경제부처도 되새길 충고.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