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최근 '한방 활성탄 돼지 참숯구이'(문경읍'깊은 산속 화로구이)와 '상황버섯삼계탕'(점촌1동' 문경 상황버섯삼계탕), '웰빙 오미자만두'(점촌1동'서울만두)를 문경 향토 음식으로 추가지정했다.
이에 따라 문경 향토음식점은 앞서 지정된 '새재묵조밥'(문경읍'소문난 식당), '메기매운탕'(마성면'진남매운탕), '약돌돼지 샤브샤브'(모전동'약돌 샤브샤브), '약돌돼지 양념석쇠구이'(문경읍'새재 할매집) 등과 함께 모두 7곳으로 늘어났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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