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환경미화원 도재금씨 월급 65만 원의 눈물 탄원 "과일 한 개 사는 데도 수십번 고민했다." 곽성문 의원! 집어던질 맥주병 있거들랑….

○…감사원 행담도 개발 사업 관련, 문정인'정찬용씨 직권남용 혐의 입증 어려워 검찰 수사 의뢰 곤란. 몸통은 사라지고 깃털만 남겠군.

○…2년 전 "DJ 권유로 출국" 주장했던 김우중씨 "채권단'임직원 권유"로 말 바꾸자 채권단 "헛소리" 반박. DJ는 무슨 말로 발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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