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팬티' 日 총리관저로 간 사연은?

내의업체 '보내야 할 곳' 설문서 2위 차지

패션 내의 전문업체인 '좋은 사람들'이 '독도 팬티 가드' 출시기념으로 누리꾼(네티즌) 5천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독도 가드를 선물로 보내주어야 할 곳으로 응답자의 29.2%가 독도경비대를 꼽았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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