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남녀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결승행

한국 남녀양궁대표팀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에 모두 진출했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벌어진 제43회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단체 4강전(리커브)에서 인도를 244-233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크라이나와 금메달을 다투게됐다.

남자 단체 4강전에서도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252-244로 눌러 인도와 결승전을 벌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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