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동부서 조류독감 발생

일본 이바라키(茨城)현의 한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독감 H5N2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일본 농림수산부가 26일 밝혔다.

앞서 이바라키현 관리는 닭 2만5천마리를 사육하는 이바라키현의 농장에서 지난3∼5월 폐사한 닭 430마리에 대한 초기검사에서 조류독감이 의심된다고 밝혔으며 농림수산부는 이날 이 농장 닭들에게서 H5N2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확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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