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왜란 100일=경북도, 독도 해외홍보책자

경북도는 '일본해의 다케시마'를 '동해의 독도'로 바르게 인식시키기 위해 외국어판 홍보책자를 만들어 독도 영토 주권의 해외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독도에 대한 정부의 통일된 현황 자료와 명칭 유래, 생태계, 역사적 자료 등을 사진과 함께 실을 예정. 영문과 불문 두 종류로 발간된다.

경북도는 이 홍보책자를 도청을 방문하는 외국인사들에게 제공하며 UN 등 해외 유관기관 및 주한 외국공관 등에 DM홍보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문의 053)95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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