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사장 등 6, 7명 出禁

지역 대학비리 수사

지역 대학 비리를 수사 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정상환)는 27일 교비부정사용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보건대 이사장 김모씨, 경북과학대 전 이사장 정모씨 등 대학 관계자 6, 7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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