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한 석기에 주희 충격
⊙변호사들(MBC 5일 밤 9시55분)= 주희는 새로 오는 변호사의 사무실 정리를 위해 일찍 출근한다. 정호와 이령은 로펌 송현에 첫 출근하는 석기와 인사를 나눈다. 주희는 '알렉스 윤' 이라는 명패를 들고 방으로 들어서다 석기를 보고 얼굴이 굳는다. 사무실을 나온 주희는 실성한 사람처럼 거리를 헤맨다.
봉실, 더미와 준희 제자로 받아
⊙패션 70s(TBC 5일 밤 9시55분)= 장봉실은 더미의 뺨을 때리고 자신의 옷을 흉내낸 원숭이라고 말한다. 더미는 장봉실의 옷자락을 붙잡고 왜 원숭이라고 했는지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매달린다. 더미는 장봉실에게 디자인을 배우고 싶다고 생떼를 쓰고 장봉실은 준희와 더미를 제자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한·영·불 퍼포먼스그룹 'Mr. 토끼'
⊙문화 문화인(EBS 5일 밤 10시50분)= '리빙 낫 프로젝트, Mr. 토끼' 편. 국적이 다른 세 여자 고수민(한국)과 Elly Bowness(영국), Marie Dennis(프랑스)가 이루어낸 다국적 퍼포먼스 그룹 'Mr. 토끼'를 만나본다. 영국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한국공연을 앞둔 '리빙 낫 프로젝트'를 미리 만나본다.
바람 난 수임, 딸 맡기고 집 나가
⊙그녀가 돌아왔다(KBS2 5일 밤 9시55분)=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민재와 소령은 사사건건 부딪친다. 바람이 난 수임이 딸 연두를 하록에게 맡기고 집을 나가자 두 남자만 살던 조용하던 집은 소란이 멈추지 않는다. 그 속에서 민재는 가족의 정을 느낀다. 소령의 아픔을 알게 된 민재는 어느새 그녀 가까이에 다가간다.
댓글 많은 뉴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