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육표시판' 무료 배포

북구청은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육안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 '식육표시판'을 만들어 역내 식육판매업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식육표시판은 가로 15cm, 세로 10cm의 투명 아크릴 판으로 만들어졌고 축산물의 주요 수입국인 호주, 칠레, 덴마크 등 해당국가의 국기도 새겨 넣어 소비자들이 쉽게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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