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두께 3.9㎜ '스킨 시계'

대백프라자점 9층 시계코너는 가장 얇은 시계라고 불리는 일명 '스킨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두께 3.9㎜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얇고 가벼우며 착용감도 뛰어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가격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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