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F에셋 대백 지분 확대

홍콩계 JF에셋 매니지먼트는 12일 대구백화점 주식 10만9천26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이에 따라 JF에셋 지분율은 직전보고일인 6월15일 5.18%에서 이날 현재 6.19%로 늘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