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6회 어머니 동화 구연대회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 대구지회가 17일 주최한 제6회 대구 어머니 동화구연대회에서 김유미씨의 '검둥아 니는 아들이가 딸이가'가 대상인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모두 10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에는 하정아씨의 '기적을 파세요'가, 금상은 곽경복·박선옥씨, 은상 홍정아씨 외 3명, 동상 윤현정씨외 11명, 장려상 김정희씨외 14명, 특별상은 조영자씨가 각각 수상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