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녀 정치체험 여행

(사)대구여성회는 대구지역 여자 중·고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1일 서울 국회의사당 등지로 '청소녀를 위한 정치체험 기행'을 떠난다. 대구지역 여학생들이 양성 평등한 정치교육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마련하는 행사로 20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2만5천 원(3식 제공). 053)421-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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