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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6자회담 26일 개최 확인

중국 외교부는 북핵 관련 제4차 6자회담이오는 26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다고 19일 확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회담 당사국들이 협의를 거쳐 차기 회담을 이날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쿵취안(孔泉) 외교부 대변인도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회담 개최 일자 확정사실을 확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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