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윤광웅 국방 "남북 관계 정착되고 병력 50만명으로 줄이게 되면 모병제 검토". 한가한 말씀 말고 총기 탈취범이나 빨리 잡으슈.

○…열린우리당 삼복 염천에 영천서 농활(農活) 구애 작전. 한마디로 표 달라는 얘긴데, 유권자들에겐 농활보다 공약 이행이 특효약.

○…안방극장 달군 MBC TV '내 이름은 김삼순' 올 최고 시청률 50.5% 기록하고 종영. "부럽네 부러워!"-'미림팀 X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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