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김경원 대구지방국세청장

김경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2일 대구 북구 복현동 지체장애인시설 성보재활원에서 성금 및 이발기구세트를 전달했다. 원생들을 목욕시키고 실내를 청소하는 봉사활동도 벌였다. 대구국세청은 산하 13개 세무서에서도 기존의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와는 별도로 순수 희망자 위주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하여 정기적으로 기부 및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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