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그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두산아트센터는 26일 오후 8시 '제5회 그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갖는다. 오현정, 신민정, 이정아, 박마리아씨 등으로 구성된 '플룻 4중주'가 출연한다. 두산아트센터는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오후 8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으며 8월 16, 30일에는 '아카데미 목관 5중주' 공연이 마련된다. 문의 053)24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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