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인석 절도범 붙잡아

달성경찰서는 1일 묘지 둘레에 세워져 있는 300년된 문인석을 훔친 혐의로 서모(44)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안모(42)씨를 쫓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뒷산 묘지 둘레에 세워져 있던 800만원 상당의 문인석 2점을 화물차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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