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원장 정규석)과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태일 한국OSG 사장)은 24일 오후 2시 중소기계업체의 현장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미래지능형 자동차 핵심기반기술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DGIST와 기계공업조합은 △기계 및 관련 부품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 △IT·디스플레이·바이오 기술 등의 메카트로닉스 융합기술 연구 △미래형 자동차 부품 기술을 포함한 최첨단 연구 등에 대해 공동협력할 계획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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