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3호선 서명서 전달

대구 수성구 지산·범물 주민대표 12명과 김재우·이동희 대구시의원 등은 24일 대구시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조기착공을 요청했다.

주민대표 등은 이날 조해녕 대구시장을 방문해 지난달 지산·범물지역 주민 3만2천153명으로부터 받은 서명서를 전달하고, 도시철도 3호선의 조기착공을 위해 예산과 행정지원을 원활하게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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