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장터-패션몰

모다아울렛은 30일 개점 3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대축제를 연다. 120여 유명 브랜드를 평균 70~50% 할인한 데서 특별 추가할인하며 포인트 2배 적립, 경품·사은행사를 준비했다. 여성의류 경우 오브제 가디건 5만9천 원, 재킷 7만9천 원, 코트 9만9천 원에 판매한다. 아이잗바바 재킷 6만9천 원, 앤클라인 스커트 3만9천 원부터, 바지 4만9천 원부터, 재킷 6만9천 원부터. 나이키 티셔츠 9천900원부터, 운동화 2만9천 원부터.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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