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육상대회 오늘부터 열전

함봉실·류시앙 등 철각들 출전

제1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인천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31일 막을 올려 1일부터 4일까지 4일동안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 여자 마라톤 스타 함봉실(32)과 아테네 올림픽 110m 허들 금메달 리스트 류시앙(중국),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 세계 1위 사에드 샤힌(카타르) 등 아시아의 육상스타들이 총 출전해 경기를 벌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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