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금 문예작품 공모전' 박소현양 등 국세청장상

국세청이 지난 3월 실시한 '세금 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지역에서는 대구 정화여중 박소현 양(은상) 등 9명이 국세청장상, 상주 청리초교 김혜정 양(금상) 등 50명이 대구지방국세청장상을 받게 됐다. 대구국세청은 이들 입상자에 대한 시상(상장과 상금)은 이달 중 소속 학교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