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발사고> 참사 현장 화보

폭발사고 직후 박살이 난 건물 3층 창틀 난간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애타게 구조를 요청하며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박노익기자 noik@imaeil.com

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수성시티월드 옥돌사우나 5층 건물 화재현장에 급히 달려온 실종자 유가족이 후송되는 사체 신원확인을 요구하며 오열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21@imaeil.com

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수성시티월드 옥돌사우나 5층 건물 화재현장에서 소방관과 구조요원이 사체를 수습해 후송하고 있다. 김태형기자thkim21@imaeil.com

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사우나 건물 보일러 폭발때 나온 파편들이 주변 도로를 뒤덮어 아수라장이 됐다.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사우나 보일러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가 경북대학병원 응급실으로 후송돼 의료진에게 부상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44-1 수성시티월드 옥돌사우나 5층 건물 화재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며 진압하다 지친 소방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김태형기자thkim21@imaeil.com

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한 목욕탕 건물 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맞은편 상점이 폭격을 맞은 듯 유리창과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한 목욕탕 건물 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소식을 듣고 부상자들이 이송된 병원을 찾은 가족들이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화재가 발생한 목욕탕 건물 5층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와 도심하늘을 시끄멓게 덮고있다. 박노익기자noi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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