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접투자상품 판매액 대구은행 1조원 돌파

대구은행은 간접투자상품 판매액이 2일 기준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2월 말까지 간접투자상품 판매고가 240억 원에 그쳤으나 지난해 3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서면서 1년6개월 만에 1조 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종자돈 마련을 위한 적립식 상품도 올해 초 일일 평균 500계좌씩 늘다가 최근에는 매일 1천 계좌 이상이 신규 가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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