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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예체능 연구비 지원 전국 1위

전국 4년제 대학 2004년도 학술연구비 지원에서 영남대가 예술체육학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영남대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학술연구비 지원실태분석에서 영남대는 예술체육학 분야에서 32억8천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각각 2,3위를 차지한 이화여대(17억8천만 원), 국민대(17억6천만 원)보다 15억 원 이상 연구비를 많이 받았다. 또 영남대는 인문학분야 6위, 복합학(기타)분야에서 7위에 올랐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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