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청도 금천-운문농협 합병 투표 가결

14일 실시된 청도 금천농협과 운문농협의 조합원 합병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2천267명 중 1천684명이 참여해 90.1%가 합병에 찬성, 합병이 가결됐다. 금천농협과 운문농협은 합병으로 산동농협이 된다. 청도·정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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