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다가스카' 속편 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속편이 2008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AFP 통신에 따르면 제작사 드림웍스는 최근 이 영화의 속편 제작 계획을 밝히며 전편과 마찬가지로 벤 스틸러와 크리스 락이 각각 사자 알렉스와 얼룩말 마티의 목소리 연기를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개봉했던 '마다가스카'는 전세계적으로 5억 달러(약 5천130억)를 벌어들이며 드림웍스 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7월에 개봉해 165만명을 동원했다.

전편은 센트럴파크 동물원에서 태어나 살며 정글 구경은 한 번도 못해본 뉴욕 토박이 사자 알렉스와 그의 친구인 얼룩말 마티, 기린 멜먼, 하마 글로리아 등의 모험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