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을 맞아 열차와 항공편이 증편 운행된다. 경부선 서울~부산 KTX의 경우 30일 4편, 10월 3일 14편이 각각 증편 운행된다. 또 10월 1~3일 연휴기간 동안 무궁화호 2편과 새마을호 2편이 각각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대구~제주노선을 10월 1일 3회, 2일 1회, 3일 3회 각각 증편 운항하고 아시아나항공도 대구~제주 노선을 1일과 3일 각각 1회씩 증편 운항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