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하철 2호선, 255만 명의 꿈을 싣고 쾌조의 스타트. "지하 망령 물러가고 수호 지신(地神) 나오세요."-대구 시민.

○…대학가, 정년 보장 않는 계약 교수 증가. "우리가 진작 알았더라면 이렇게 홍역을 앓지는 않을 텐데…" 동국대 총장.

○…황우석팀, 존스홉킨스대와 에이즈 치료제 공동 개발 나서. 세계적 권위자들 존경의 시선으로 황 교수 바라보는 장면 가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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