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폐장 유치 고용유발 19만 9천명

(경북전략산업기획단 예상)

▲경제효과

경제파급효과 23조 원

-고용유발효과 19만9천명

-고용창출 효과 2만9천명

▲유치지역 혜택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이전, 양성자가속기건설 등에 따른 지역개발자금 3천억 원, 폐기물 반입수수료 연간 85억 원과 지방세 수입 등을 합한 파급효과는 3조6천억여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

-경북도 100억 원의 특별 사업비 지원.

-한수원 본사 이전 사업비 1천200억 원. 지방세 수입 연간 42억 원. 2만여 한수원 협력업체 상당수 이전.

-2012년까지 양성자 가속기 사업(1천286억 원)으로 1조4천500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기대효과와 1만2천여명의 인구유입 효과.

▲주민혜택

-각종 숙원사업 우선 해결.

-경북도의 장학재단 설립·초·중·고·대학생의 학비 지원 및 타지역 유학생 생활비 지원.

-방폐장이나 양성자가속기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에 '지역 주민 고용할당제'를 적용하고 주민우선고용센터 설립으로 지역주민과 자녀 우선 취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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