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계동 의원 서울시장 경쟁 가세

내년 5월 서울시장 선거를 겨냥한 한나라당 내부경쟁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재선인 박계동(朴啓東) 의원이 2일 경선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에는 3선인 맹형규(孟亨奎)·이재오(李在五)·홍준표(洪準杓), 재선인 박계동·박진(朴振), 초선인 진영(陳永) 의원과 당 밖의 오세훈(吳世勳) 전 의원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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