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우달 민노총 대구본부장 재선

정우달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이 본부장으로 재선됐다. 정우달 본부장은 지난 1~4일까지 벌어진 찬반 투표에서 투표율 55.8%에 찬성률 74.9%를 얻어 임기 3년의 제5대 본부장으로 선출됐다. 정우달 본부장은 "노동 운동의 원칙과 정신이 훼손되고 있다"며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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