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9일 마지막 경기서 팬서비스

프로축구 대구FC는 9일 오후7시부터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리그 최종전을 맞아 지하철2호선 대공원역에 내리는 관중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5천명에게 입장권을 증정하며 경기 전후로 셔틀버스를 운행, 관중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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