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고건 전 총리 "일부 정치인이 분열적인 지역 갈등 조장하고 있다"고 일갈. 설마 나 들으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지-3김.

○…홍석현 전 대사, "오래전 일이라 기억 안 난다"며 대선 자금 전달 의혹 부인. 오리발보다는 망각(忘却)이 처세의 지혜?

○…50대 이상 여성 취업자 사상 최고 증가치 기록하며 다른 연령대 취업자 수 능가. '삼팔선'과 '오륙도'도 아줌마들 힘은 못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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