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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스타일

올 겨울 유행을 앞서가고 있는 감각 있는 꽃미남 신영훈(21)씨. 목선을 드러내는 옷을 즐기는 그는 니트셔츠와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머플러에 포인트를 줘 화려하면서도 색상 매치를 잘 이루어낸 멋진 연출을 보여줬다.

Tip 겨울철 남녀 모두 갖추어야 할 필수품인 머플러. 이제 남성들도 디테일이 약간 여성스럽고 감각적인 머플러로 보온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살려보면 어떨까요.

글·사진: 윤지은(윤 토탈 코디네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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