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마이걸'이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마이걸'은 28일 방송 시청률이 20.3%를 기록, 방송 5회 만에 20%를 돌파하면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방송 3사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황금사과'는 14.6%, MBC '영재의 전성시대'는 7.5%였다.
이다해가 여주인공 주유린 역으로 출연하는 '마이걸'은 깜찍한 사기꾼 주유린과 재벌 3세 설공찬(이동욱)의 사랑을 축으로 김세현(박시연)과 서정우(이준기)가 얽히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