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교육부, 대입 원서 연기 사태 문책 없이 2007년 창구와 우편 접수 병행키로. "해 보고 사고 터지면 바꾸면 된다"는 무사안일 극치.

○…신서 혁신도시 건설 시행자 선정에서 토공은 단독 사업 요구, 대구 도개공은 절반 나눠 달라 충돌.-"경쟁력과 효율성만 따지시오."

○…실업급여자 52만 명 사상 최대, 근로자 고령화, 청년 실업 급증 등 고용시장 신(新) 3고(高) 현상. 신년 벽두부터 몰려오는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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