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금연클리닉 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는 10일부터 산양농공단지 내 대명화학 직원 30명과 문경대학 직원 등 35명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 교실을 운영한다.

문경 금연 클리닉은 4주 동안 의사 및 상담사가 한방진료실의 금연침 시술과 약물요법, 금연보조제인 패치, 껌 등 처방을 하게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10기에 걸쳐 193명이 금연 프로그램에 참가, 담배를 끊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msne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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